문화

해외 연예인이 애용하는 그 립 브랜드!

Arasio 2017. 2. 27. 15:54

Yves Saint Laurent

입생 로랑의 립은 특유의 컬러감과 다양한 색상으로 인기가 높다. 품질에 있어서도 빛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이라면 한 번쯤 갖고 싶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해외 유명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이 브랜드의 <루쥬 볼립떼 ROUGE VOLUPTÉ>의 열렬한 팬으로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매끄러운 질감으로 입술 라인을 깔끔하게 끌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 입술을 케어 해준다는 점도 포인트.

 

M · A · C

특유의 발색 덕분에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의 유명인에게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M . A . C의 립도 주목할만한 브랜드이다. 사용하지 않는 유명 스타를 찾는 것이 더 힘든 M · A · C의 립은 가벼운 사용감만으로 아름다운 표현이 모두 매력적인 것이 특징.

이 브랜드를 애용하는 해외 유명 스타는 ‘아리아나 그란데도’. 특히 올해는 윤기보단 배트 립 컬러로 섹시한 느낌을 완성시켜 주는 것이 트렌드이다

 

NYX

뭐니 뭐니 해도 본 그대로의 색상을 입술에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은 NYX 브랜드.

사용도 쉽고,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한국에서도 서서히 인지도를 넓혀가는 중이다. 특히 NYX는 ‘세레나 고메즈’가 극찬하며 애용하는 브랜드이다. NYX의 버터 립밤은 보습력도 강해 입술의 건조를 함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럭셔리 립을 연출할 수 있다.

 

 

CHANEL

성숙한 분위기의 매력적인 입술을 갖고 싶다면 역시 샤넬의 붉은 입술이 정석. 화려함이 넘치는 레드 컬러의 입술은 눈길을 끄는 인상적인 분위기의 마무리로 가장 적절하다.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용하는 브랜드로, 샤넬 립은 입술 커버력도 강해 입술 주름이나 건조도 커버해 줄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남성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도 매번 순위 안에 드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