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올 여름 해외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은?

Arasio 2017. 7. 6. 08:47

베이비 러시! 올 여름 주목해야 할 STOKKE

노르웨이 태생의 유아 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에서 올 여름 추천 "애슬레저" 스타일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임신, 출산으로 난리 난 셀럽들~

지금 해외 셀럽 업계는 공전없는 베이비 러쉬로 화제이다.

이달 비욘세가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고,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제이슨 스타뎀이 첫 아이를 안으면서 많은 유명 이산의 축하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단쪽 콤비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베하티 프린슬루'도 같은 시기에 임신해 출산을 했다.

 

 

연예인 브랜드 "스토케"

현재 베이비 붐이 일고 있는 할리우드에서 인기 있는 유아용품 브랜드라고 하면 노르웨이 태생의 "스토케"가 떠오른다.

스토케는 제시카 알바와 그웬 스테파니, 심지어 브루스 윌리스도 애용하는 셀럽들의 러브콜이 멈추지 않는 아기 용품 브랜드.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큰 인기중인 "애슬레저"

그런 스토케에서 지금 공전의 트렌드인 "애슬레저" 스타일의 새로운 컬렉션 "스토케 애슬레저"가 발매된다.

애슬레저는 운동과 레저를 합친 말로 발랄한 여름에 딱 맞는 스타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새롭게 나온 컬렉션 제품으로 통기성오 좋고 흡수력이 높은 소재와 메쉬 소재가 혼합되어 기능성도 확실하다. 트렌드에 민감한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편안한 점이 매력.

 

사용자에 따라 신생아에서 15kg까지 사용가능

유아 용품이라면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바꿀 필요가 있지만 스토케 제품은 원하는대로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다.

스토케를 대표하는 제품의 하나로 지지되는 유모차 "익스플로"는 기능성을 추구한 시트가 매력적이다.

생후 6개월에서 15kg까지 사용 가능한 익스플로는 사용자 정의에 따라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것이 매력이다. 예를 들어 익스플로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신생아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스토케 익스플로 리캐리 코트'는 신생아부터 9kg의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출산 선물로도 인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교체 주기의 필요성도 줄어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스토케 제품은 출산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는 부속 아이템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는 사람도 많고, 친한 사람과 함께 오리지널 아이템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