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다이어트

캐서린 왕비의 고운 피부에 빠뜨릴 수 없는 세안 아이템은?

Arasio 2017. 7. 6. 23:18

영국 왕실 '캐서린' 왕비의 아름다움은 전세계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그만큼 캐서린 왕비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미용법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실의 공무뿐만 아니라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줄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캐서린 왕비. 이번에는 그녀의 세안법을 공개한다.

 

피부의 관건은 세안

캐서린 왕비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맡고 있는 '아라벨라 프레스턴'은 캐서린 왕비가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하고 있는 스킨 케어의 비밀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벨라는 캐서린 왕비가 "매일 플라넬 직물 세면 타월을 사용한 세월"을 하고 있다고 고백, 세안 브러쉬나 손을 사용한 세안보다 확실히 클렌징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 플란넬 직물 세면 타월은 가볍게 피부에 대고 문지르는 것만으로 스크럽 효과를 발휘하고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한 톤 밝게 보여준다는 것!

아라벨라는 피부의 윤기와 살결 고운 캐서린 왕비의 피부를 손에 넣고 싶다면 플란넬 직물 세면 타월을 사용한 세안은 필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