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철, 피부 관리 중 조심해야 할 것 하나가 바로 벌레에게 물려 생긴 피부 트러블입니다. 그 중에서도 모기는 이시기에 정말 성가신 벌레 중 하나지요~ 여름은 피부의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 인만큼 벌레에 물리지 않을 방법을 확실히 알고 갑시다.
모기에 물리기 쉬운 사람은?
여름에 귀찮은 벌레 하면 "모기"가 떠오르지요? 물리면 가렵고... 붉게 부어 오르고... 쓸데 없는 피부 트러블은 피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모기에 물리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잇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어, 모기는 습기를 좋아해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이나 체온이 놓은 사람, 야행성 때문에 어두운 색의 옷을 입은 사람도 타깃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 것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을 때, 귓가 어디선가 울리는 날개 소리!! 모기는 왜 그렇게 귀 주변을 공격하려 하는 걸까요?
사실 여기에는 한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그 위~윙 하는 모기의 날개 소리는 고주파 소리! 즉, 공기의 진동에 의해 들리는 것입니다.
귓구멍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지만, 사실 15cm정도 떨어진 곳에서 날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보다 얼굴과 어깨 등의 주변을 날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것은 입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모기를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내라면 모기에게 쉽게 물리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모기의 비행 능력은 낮고 가볍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선풍기 바람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또, 모기는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다가오니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샤워로 땀을 닦아내거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줄일 수 있도록 청결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로마 오일, 아로마를 배합한 바디 크림도 추천 드립니다. 레몬과 라벤더 등의 허브는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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